2021. 10. 18. 13:04
경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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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류 노동자들이 일을 안하고 있어서
물류 대란이 있지만,
코로나가 진정되면서 다시 일터로 복귀하면,
공급난이 사라질것이다.
미국이 테이퍼링을 하면
달러화 가치는 상승하겠지만,
한국등 신흥국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상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유출이 크지 않아서
달러화 강세가 그렇게 엄청나게 크진 않을것으로 전망.
달라가 오르긴 오른다는 거지,
테이퍼링을 하면
신흥국주식에는 아무래도 영향이 있을수밖에 없고,
공급부족으로 물가가 상승하게 되나,
소비도 탄탄하고,
아직까지 미국시장을 대세하락장으로 만들만한 요인은 없는것 같다.
공급부족이 완화될것이라는 예상도 있고,
코로나가 끝나면서 일손이 돌아올때까지 완화되기 어렵다는 의견
둘다 있으니까 어떻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단은 미국 주식에 확실한 위험요소는 없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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